사업홍보 때문에 네이버카페를 운영하거나
배너광고 수익을 위해 네이버카페를 운영하든
카페마케팅을 하는데 있어서 매일 같은 패턴으로 카페를
운영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네이버 로직도 변하고 마케팅 환경 및 여러 요소들은
변하고 있는데 계속 같은 방식으로 업무를 하고 있다면
당연한 결과밖에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네이버카페를 하면서 변화를 줘야 되는 요소들은 정말 많습니다.
글을 쓰는 것만 해도 키워드에 대한 고민
본문에 들어가는 이미지 및 영상, 글씨체에 대해
변화를 줄 수도 있고
새로운 게시판, 카페 컨셉, 공지사항 등등 카페 내부적인 부분
지식인, 유튜브, 블로그, 포스틍 등등 다른 유입경로에 대해서
아이디 관리와 로직적인 부분 등등
계속 변화를 주면서 발전을 해야 되는데
같은 패턴을 반복하면서 카페마케팅이 효과가 없다고
하는 것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매년 네이버카페 로직이 크게 변할 때마다
이제 카페마케팅은 효과가 없다고 하지만
카페마케팅이 효과가 없는 것이 아니라
효과가 나올 수 없게 운영을 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 생각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지금 당장 네이버카페 홈에 들어가서 랭킹에 새싹, 잎새등급을
클릭해서 여러 카페를 봐도 카페가 활성화가 잘 되고 있는
카페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현재 하고 있는 분야에
관련 된 키워드를 검색해서 카페를 봐도
카페마케팅을 잘 하고 있는 곳들이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하는 방식이
최선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항상 다른
잘 한 사람 카페를 보고 여기서 카페를 보는 것은
같은 주제뿐만 아니라 다른 주제 카페도 봐야 합니다.
그리고 단순히 카페 뿐만 아니라 다른 사이트들도
잘 운영되고 있는 곳은 보고 배워야 합니다.
글을 쓰는 것만 해도 네이버카페만 보는 것이 아니라
네이버 홈 밑에 오늘 읽을만한 글에 있는 것들도 보면서
글씨체나 표현하는 방식을 배울 수도 있고
병원쪽 대행사들이 상위노출을 하는 것을 보면서
로직에 대한 연구도 하고
지역카페, 맘카페, 가상화폐 카페를 보면서
회원들 활성화에 대해 배울 수도 있습니다.
결국 인터넷에 검색만 하면 배울 수 있는 부분들이
정말 많은데 같은 방식으로 계속 카페를 운영하면서
결과가 좋지 않다고 한탄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차라리 오늘 당장 포스팅을 아예 하지 않고
생각만 하는 사람이 더 낫습니다.
카페마케팅을 아예 포기하거나
아니면 인터넷에 있는 여러 글들을 보면서 배우거나
아니면 대행을 맡기거나
아니면 교육을 듣거나
등 뭔가 패턴을 바꿔서 변화를 주면
결과가 좋거나 나쁘거나 둘 중 하나인데
계속 같은 패턴으로 업무를 하는 것은
막연한 기대고 환상일 뿐입니다.
네이버카페는 그냥 열심히 한다고 해서
상위노출이 되는 것도 아니고 활성화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로직을 잘 알면 상위노출 문제도 해결 잘하고
활성화를 잘 하는 사람은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아도
활성화를 시킵니다.
물론 지금 카페마케팅을 잘 하고 있는 사람은
계속 같은 패턴으로 하는 것이 맞지만
본인 스스로도 지금 이 방식대로 하면
카페마케팅이 효율이 나오지 않는 다는 것을
알면 패턴을 바꿔야 합니다.
작게는 글을 쓰는 것부터
크게는 외부 도움을 받는 것까지
뭔가 변할 수 있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어야지
단순히 업무를 한다고 생각해서
하루 하루 글만 채우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야기가 길어졌는데요.
예전에 카페 관련해서 상담만 받은 분 중에
검증 되지 않은 이상한 프로그램을 쓰면서
카페에 의미 없는 잡글만 계속 채우는 카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생각 나서 해당 카페를 보았는데
여전히 똑같은 방식으로 하고 있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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