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바원 박민우입니다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저희 알바원과 국제기부재단인 트리바니 인터내서널 과의 협약을

통해서 한국에 트리바니가 6월초에 상륙 할 예정입니다.

이미 미 정부에서 비영리 법인으로 사업을 통한 기부방법에

대한 특허를 획득하였고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많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아주 작은 결정으로 어려운 나라의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줄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있을까요?

가디언(후원자의명칭)이 되시는 분에게는 1:1로 후원 받는

어린이와 연결을 시켜주며 그 어린이가 나로 인하여 어떻게

혜택을 받는지지켜볼 수가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기부에만

그치는게 아니라 가디언 들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끔 되어있기

때문에 기부 하면서의 뿌듯함과 좋은제품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건강함, 그리고 수익찬스(24%+45%=69%)까지의 1석3조의 결과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이건 순번이 있기 때문에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또한 어떤 일이든 돈이 되냐 안되냐가 문제입니다. 

아무리 좋은 사업도 돈이 되야지만  좋은 사업입니다.

이 사업의 중요포인트는  후원입니다.  후원하면서 소비하며 사업을

해나가는 겁니다. 안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 극 초기 이기

때문에 기회가 충분히 됩니다. 

그리고 아마 보상을 보시면 놀랄 것 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선택이 한 아이를 살리며 아름다운 일임은 분명합니다. 

http://cafe.naver.com/trivanikor

http://tdn.trivanikorea.com/  (한국커뮤니티입니다) 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내가 치약만 바꾸면 한 아이가 배고품에 고통스러워 하지 않아도 됩니다"

"내가 샴푸만 바꾸면 한 아이가 학교에 가서 꿈을 배울수 있습니다"

"내가 건강식품만 바꾸면 한 아이가 병원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내가 작은 선택을 한다면 나의 선택으로 인하여 많은 어린이들이 희망을 갖게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