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방문자수와 CRANK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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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방문자수=트래픽인데 블로그에 많은 사람이 다녀왔다고해서 해당 블로그가 C-Rank가 높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반대로 C-Rank가 높으면 블로그방문자수가 많아지긴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함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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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업체에서 가끔 댓글이나 공감 등의 작업을 수동으로 하실 건데 이건 그닥 블로그 육성이나 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카페에는 도움이 될수 있고, 포스트에는 구독자수가 늘어야 C-Rank가 올라갈수 있습니다. 각 채널마다 UGC 기본 정책이 적용되고 있고, 각기 다른 기준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점을 참고해서 각 채널별로 작업을 하시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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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LOG가 1인 미디어이기 때문에 어떠한 주제에 관해 꾸준하게 작성하는 것이 가장 좋고 가끔 최적화블로그니 준최적화블로그니 하면서 몇백만원에 사고 팔고 있지만 이건 개발자 입장에서는 돈 벌려고 하는 업체들의 꼼수이거나 카더라가 만들어낸 산물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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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달 잡고 죽은 블로그든 오래된 블로그든 새로 만든 블로그든 꾸준히 검색엔진이 판단하기에만 정보성있게 작성하시면 어떠한 분야든 어떠한 키워드든 모바일과 피씨에서 상위에 노출이 가능하고 C-Rank만 각각의 블로그 방문자수 기준이나 점수에 맞게 발행을 잘하시면 유지하고 육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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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개 이상 블로그를 도와드리면서 느낀점은 말도 안되는 카더라를 빠르게 없애야 불필요하게 마케팅 비용을 몇천이든 몇억이든 사용하지 않고, 제대로된 검색엔진에서 정보를 찾기위해 키워드를 입력하고 자신의 서비스나 제품을 필요로 하는 가망고객을 유입시킬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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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육성하다가 보면 중간에 자신이 꾸준히 관리했어도 누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각각의 블로그 방문자수 기준에 도달했을때 검색엔진이 블로그포스팅발행 빈도와 횟수, 정보성 등을 판단하는데 이 부분에서 실수하시는 분들도 많고, C-Rank가 올라가 많은 키워드가 노출되고 있다면 자연스럽게 블로그 방문자수가 올라갑니다. 그래서 항상 꾸준히 발행하고 정보성 부분을 놓치지 말라고 웹독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주문을 합니다. 처음에 말했다시피 방문자수가 많다고 C-RANK가 높은게 아니다는 방문자수가 10,000명이라도 검색시 상위에 노출이 되지 않을수 있습니다. 거꾸로 C-Rank를 높이며 상위노출이 잘되어 블로그방문자수가 늘고 늘어나는 방문자 수에 맞는 기획으로 블로그를 잘 운영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