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만 파고드세요.한우물만 파세요.그건 이유와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저도 어언 N 사이트 생활이 어중이가 떠중이로 어언스럽네요.
다른것은 아니구요.
현재 저는 그만 이대로 지내는 중에 여러 생각을 규합하는 핵심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어제는 서울 구로구 이런 구로동 IT 센터를 다녀오면서 이네에게 주어진 직분이라는 [마케팅]을 생각해보는 하루였답니다.
웹상에 저희 회사와 규합하자는 벤처기업이 있었는데...헉..
저는 우리카페 이야기 했다가 그만 모두들 아무것도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저는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사람과 비교를 했을때는 무언가는 하고 있죠.
그중에 우리 회사 대표의 형 격인 선배가 하던 말 하나가 생각나더군요.
어중 떠중 블로그해서 프로그램 의존해서 다 할 생각말고 수동의 손맛 사람맛 나는 느림보 거북이면서 우직스러운 일을 해보라고...
물론 저는 그 중간정도를 규합할 생각이랍니다.
카페는..
카페는..
여러분들 만들 생각이세요?
아마 처음에 프로그램 그 하나도 없이 도전하면 여기서 그 한번 크게 걸립니다.
회원수 100명.
왜냐면 회원수 100명이란건 정말 막무가내로 홍보를 하고 알리고 쪽지 보내고 했을때 나오는 말 그대로 현실적 숫자거든요
그런데 저는 현재로 구축되어져 있는 소위 벌이가 된다는 카페들을 봅니다.
그 카페들을 보면 다른게 있어요.
그것은 바로 매니져만 날고 기는게 아니라 회원들도 같이 날고 기면서 공동체적으로 굴러간다는 거죠.
그렇게 할 자신이 없다면 카페를 할 이유가 없죠
자 카페를 하신다구요.
나중에 블로그로 해볼까 저것도 해볼까 생각만 하지 말고 카페 하나만 밀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이상 어랑 특파원이었습니다.
p.s 아참 ...카페와 블로그의 검색 영역과 범위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일반적으로 노출 영역이 더 광범위 한것은 일단 블로그입니다.
단 차이는...카페는 고정멤버라는 것이죠.
패밀리 사이트 바로가기
조회 : 6,884 
추천 : 2 
비추천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