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음악이나 배경이 될 사운드 파일을 File menu의 Import! to Library를 선택하여 사운드 심벌로 등록시킨 후 간단하게 스테이지로 드래그하면 삽입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삽입된 프레임을 마우스로 클릭하면 하단의 Properties창에는 삽입된 심벌의 이름과 Loop, Effect, Edit로 전환하는 각종 하위 옵션이 있는 것도 알아봤습니다. 이제 Edit창의 각 옵션의 역활을 알아 봤으니 한번 직접 edit해 봅시다. 플래시에서는 시간을 줄이거나 늘이는 아주 간단한 편집을 행하게 되는 것이니 보다 확실한 사운드 효과를 주기위해서는 전문 프로그램에서 편집 후 다시 import!하기를 권장합니다.
※아래 두 플래시 무비는 하나의 음악파일(.wav)을 편집한 예제입니다.
편집하기 전의 파일은 약 375frame, 30초 길의의 파일입니다. 편집한 후의 파일은 약 275frame, 24초 정도의 길이로 줄인 것입니다. 그럼 과정을 살펴 봅시다.
아래 강좌의 내용처럼 스테이지로 드래그 된 음악파일의 Edit창을 엽니다. 그럼 아래의 그림처럼 나타납니다. 가운데 바의 회색라인을 드래그하면 드래그한 부분만큼 위 아래 파장선이 회색바탕을 지니게 됩니다.
그림과 맞도록 frame수를 맞추거나 시간을 정확히 맞추기 위해서 edit를 잘 활용한 후 debug을 통해 전송속도에 맞도록 스트리밍을 주면 됩니다.
플래쉬,스위시
매니져: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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