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릴만 하면  다른 닉으로 나타나서~

블로그 최적화 빵빵 잘 터진다

링크 보내준다고 하시던

최적화 블로그가 나타났다

소년님에게 줄서신분들 혹시라도

좋은 소식이 있으신가요?

하긴,

요즘 셀클럽 분위기상 그런분이라도

가끔 나타나셔서 뻥이라도 쳐 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기도 하네요

예전에 익명방에 어떤 분이 남기셨듯

광고 빠지고,

사람 빠지고,

사이트도 문닫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1인으로서

그 귀여운 소년님의 헛소리가  귀엽게 들리네요

누구도 내일을 예측할 수 없는

그런 시기에는

스스로, 길을 개척하는 수 밖에

뭘 의지하겠다고 셀클럽을 기웃거리고 있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