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마케팅을 처음 시작할 때 절대 광고대행사에 위탁하지 마세요.
광고대행사는 자선사업가가 아닙니다.
그들의 목적인 고객의 매출증대 이전에 이윤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즉, 키워드마케팅을 대행하면 키워드 마케팅 비용의 일정 퍼센티지를
대행료로 받기 때문에 매달 키워드 마케팅 비용을 많이 쓰도록
고객한테 유도를 하게 됩니다.
최초에는 50만원, 그 다음에 100만원, 그 다음에 200만원
이런식이죠.
고객은 키워드 마케팅을 하는 만큼 방문자수가 증가하니
대행사 말대로 광고비를 늘려가고,
키워드 마케팅을 직접해 보지 않았으니
광고대행사가 하는 얘기가 다 진실인양 믿고
바보가 되는거죠.
따라서, 키워드마케팅을 대행사에 위탁하려면
그들보다 키워드마케팅을 잘해야 뒷통수를 안맞습니다.
지금 혹시라도 키워드마케팅을 할 줄 몰라서
광고대행사에 키워드마케팅을 대행하고 계신다면
당장!! 직접 한번 키워드 마케팅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PS: 광고대행사가 꼭 나쁜 것은 아닙니다. 나중에 혼자하다가
일손이 모자라면 어쩔 수 없이 쓰게 되는 게 광고대행사입니다.
하지만 꼭! 염두해 둘 점은 광고대행사 보다 자신이 더 많이 알아야
비용대비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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