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뜨는 마케팅과 지고 있는 바이럴 마케팅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공유 해보려 합니다. 이론적인 얘기 보다는 직접적으로 단어를 탁탁! 언급하여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지는 마케팅
먼저 지고 있는 마케팅입니다. 달리 말하면 이미 시장이 포화되어 버리거나, 과도기에 접어들어 제품과 그에 해당하는 마케팅이 넘처나는 경우입니다. 저희 어머니까지 대략적인 마케팅 프로세스를 알고 있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그 예로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다음과 네이버의 카페, 기사 뿌리기가 그 예시이지요.
이 부분은 단순히 포화 되었다고 해서 버리시면 안됩니다. 대신 무조건 끌고 가는 것은 아니고 효율적으로 리소스(지갑의 쩐과 힘, 노력, 시간..)을 분배하셔야 합니다. 블로그, 카페 등은 최소한 경쟁업체에 밀리지 않을 정도로만 포스팅을 해주세요. 페이스북은 페이지 운영의 경우 킬러컨텐츠를 잡으셔서 일주일에 2번 정도 노출의 극대화를 지향해 주셔야 합니다.
이런 부분이 어렵다면 오투잡과 크몽과 같은 재능기부사이트에 있는 파워블로그들, 페이스북 광고의뢰 등을 찾아보시면 생각보다 저렴하게 광고를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뜨는 마케팅
여기까지는 다 아시는 부분 일 텐데요. 이번에는 뜨는 마케팅 부분입니다. 업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카카오가 카카오스토리의 기업계정을 6,7월 중에 출시한다고 합니다. 사업자번호를 통한 기업계정은 가입이 지금도 가능하지만 페북의 페이지를 겨냥한 전략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카카오스토리 같은 경우는 페북에서 나의 컨텐츠가 15%의 친구들에만 노출 되는 방침이 없이 현재는 100%노출이 되는 방침이니 이 방침을 계속 사용한다고 할 때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카카오스토리 친구추가를 하러 당장 가야 할 수도 있습니다.(사실 어떤 글을 보여주어야 할 것인가는 상당히 골아픈 문제로 페이스북의 경우 인공지능의 대가를 영입해 이를 업데이트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 결론
무엇보다도 자신의 아이템에 맞는 채널의 다각화와 리소스의 효율적인 분배가 필요합니다. 말이 어렵네요. 먼저 마케팅 채널을 20개 정도를 생각하세요. 가령 친구블로그, A카페, B카페, A커뮤니티 사이트, B커뮤니티 사이트 등으로요. 그 다음 중요도와 광고효과에 따라 6,7개 정도를 골라 효율적으로 활용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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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이건 저도 잘 몰라서 혹시 아시는 분이 있나하고 여쭤보려합니다.
1. 혹시 페이스북 auto like bot 이라고 페이스북의 좋아요를 올려주거나 팔로워를 늘려주는 기술인데요. 일주일 정도 가능한지 해보았는데 컴퓨터에 이것 저것 깔다보니 결국 불안해서 포맷까지 했습니다. 이 기술을 성공하신 분이 있으신가요?
2. 같은 맥락으로 트위터 오토 팔로워를 성공하신 분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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