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도 마케팅 시작한지 언 8년이 되었지만,
저는 17살때부터 시작했습니다. 싸이월드 클럽때부터 시작해서
현재 페이스북,인스타그램,블로그,다음카페,네이버카페
하루 7~8개의 sns를 저혼자 관리하고있죠.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7~8개가 되는 sns를 관리하자니, 손이 부족하고
뇌용량도 부족한것 같아서 포기할까 싶기도 했는데, 이게 잠을 줄이니 가능한일이더군요
아무리 피곤해도 내가 좋아서 하는일이라면 잠을 줄여서라도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곤 1~2개월이 지나서 보니까 어느정도 내가 이 부분에 숙달이 되었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10시간걸렸던 작업들이 5시간으로 줄어들고, 어느정도 노하우를 터득하면서 많은 프로그램들도 알아보고, 혼자서도 이제 원만하게 잘 할수잇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마케팅이나 카페,블로그,페이스북 관리하기 어려워서 쉽게 포기하시는분들이 많을거라 예상합니다. 어떤일이든 자기가 하고자 하는일에대한 욕심이 분명하게 있어야 됩니다.
내가 이 작업들을 일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하게 되면, 정말 그건 일입니다. 피곤한거죠.
하지만 내가 정말 좋아서,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치도 않고 내가 좋아서 하는일은, 정말 좋아서 하는겁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좋아서 하는거죠. 각자 꿈이 있듯이, 그 꿈이 마케팅이 아니어도 정말 그게 재미있다면 그게 꿈이 될수 있는거같습니다. 여기 사이트 운영해주시는 관리자님에게도 정말 감사드리고, 여기 사이트에서 좋은 정보를 공유해주시고 좋은말씀 해주시는 많은 회원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마케팅 하시거나, 블로그운영 사이트관리하시는분들 항상 힘내시고, 항상 근성! 잊지맙시다!
근성은 늘어나기 마련이고, 또 한번 말씀드리지만 좋아서 하는일에 대한 욕심은 분명히 품고 일에 임하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하시고! 좋은날 밝은날 있을거니까, 우리모두가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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