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휴마케팅

- 실적을 기반으로 광고 수익을 분배하는 방식의 마케팅 기법을 일컫는 말입니다.

매체사가 광고주의 배너를 웹사이트에 게재하고, 매체사를 방문한 고객이 광고주의 배너를 클릭하고 광고주의 웹사이트로 이동하여 광고주가 원하는 실적을 발생시킨 경우 그로 인해 발생한 수익에 대해 광고주가 매체사에게 분배해주는 개념이다.
제휴마케팅에서는 특별히 광고주를 머천트(Merchant)라고 부르고, 매체사를 어필리에이트(Affiliate)라고 부른다.
링크프라이스, 애드키, 인터리치, 플러스링크 등이 대표적인 제휴마케팅 서비스 업체이다.

▶ 리워드 불가 : 리워드(Reward)의 의미는 보상을 뜻합니다.

- 예를들어서 설명해 드릴께요.
제가 만약 파트너뱅크에 회원가입 한명 시킬때마다 파트너님들께 돈을 천원씩 드린다고 가정합니다.
그럼.. 파트너님들이 홍보를 시작하겠지요. 다양한 방법으로요..
그중에서.. 이런 파트너분들이 계실겁니다.
'여러분이 파트너뱅크에 회원 가입만하면 500원을 드립니다'라고 광고를 하는 것이죠.
이게 바로 리워드를 전제로 광고를 하는 방식입니다.
나는 원래 1,000원을 먹을 수 있지만 500원만 먹는 대신에.. 보상을 전제로해서 보다 많은 파트너들을 파트너뱅크에 회원가입을 시키려는 마케팅 방법입니다.
리워드 불가라는 의미는 이러한 방식의 회원 가입자는 인정해 주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아시겠죠?
리워드 방식의 광고를 인정해 주는 사이트도 있습니다 .무조건 회원 가입만 시켜주면 되는 것이죠.

▶ 광고효과 인정기간 : 통상 광고효과 인정기간 30일, 1달, 1년등.. 적혀있죠.

- 우리 용어로..쿠키가 구워져 있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유저가 여러분의 홍보 코드를 물고 접속해서 즉시 매출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30일 이내에 그 사이트를 재방문하여 매출이 발생하면.. 그 실적을 인정해 준다는 것입니다.

◎ CPC (Cost Per Click)

- 광고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을 일컫는 말입니다. 클릭이 발생한 경우에만 그 클릭수에 따라서 광고비용을 지불하는

방식. 종량제 광고 방식이라고도 합니다. (다른 의미로는 1회 클릭하는데 얼마의 비용이 들었는지 측정하는 단위로서

광고 효과를 비교하는 기준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오버츄어, 혹은 네이버 광고가 최근 CPC 광고 형태를 취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CPM (Cost Per Millennium)

- 광고가 1천번 노출되었을때 드는 비용.

광고 실적과는 무관하며 광고가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광고비를 지불해야 하는 방식입니다.

◎ CPA (Cost Per Action)

- 사용자의 어떤 행위에 대한 비용이라는 뜻인데 마케팅에서 측면에서 봤을 때는 유저가 광고를 클릭하고 광고주 사이트에

가입을 하는 경우를 말할 수 있습니다. 즉, 무료회원 가입당 얼마를 준다고 할때는 CPA 광고라고 할 수 있죠.

◎ CPS (Cost Per Sale)

- 사용자의 물품 구입이나 유료 컨텐츠 등의 판매 금액에 대한 건당 비용을 말합니다.

쇼핑몰 사이트에 회원 가입을 시킨후에 그 유저가 물건을 구매했을 때 구매 금액의 일정 퍼센트를 나눠갖는 방식.

◎ B2B와 C2C

- B2B(Business to Business)는 기업간 거래를 뜻하고, C2C(Customer to Customer)는 개인간 거래를 뜻합니다.
쇼핑몰 사업에서는 B2B란 보통 도매 거래 사이트를 뜻하고 C2C는 경매사이트를 일컫습니다.
대표적인 B2B 사이트로서는 나까마가 있고, C2C 사이트로서는 옥션, 온켓이 있습니다.
소호사업자 중에서는 나까마에서 도매로 물품을 구매하여 옥션에서 판매하기도 합니다.

◎ 키워드 광고

키워드 광고란 검색 사용자가 검색엔진에서 검색어를 입력하여 정보를 조회할 때 미리 그 검색어를 구매한 광고주의
광고를 노출시켜 주는 광고 기법을 말한다.
해당 키워드를 입력하여 검색하는 검색 사용자는 광고주에게 매우 타겟화된 고객이라 볼 수 있다.
검색 사용자는 해당 키워드와 관련된 상품에 관심이 있고, 구매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구매를 위해 능동적인 행동을 취하고 있으므로 여기에 광고를 노출시키는 키워드 광고는 다른 광고에 비해 매우 높은
클릭률과 전환률을 지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