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광고의 종류에는 금액과금방식에 따라 cpc, cpm 으로 나뉩니다.

두가지를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드록 하겠습니다.

cpc - 네이버, 다음, 야후, 엠파스 등등의 포털검색엔진의 최상단 스폰서링크(오버추어)

          네이버의 파워링크, 비즈싸이트, 다음의 비즈싸이트.

          검색을 통해 위의 광고를 클릭하면 금액이 소진됨.

          장 : 같은 ip주소로 5시간이내, 중복클릭 안됨. 최상단에 있으므로, 광고효과는 가장

                 뛰어남. 5개의 광고 가능 인벤토리가 꽉 찼어도, 실시간 입찰에 참여하면,

                 언제든 광고 집행이 가능함. 개인개정에 꼭 하나의 키워드만 사용하여야 되는게,

                 아니라, 여러개의 키워드를 등록하고 사용할수 있음. 클릭이 일어나지 않으면,

                 기본료 자체가 없으므로, 광고금액이 소진되지 않음.

          단 : 실시간 입찰방식으로, 순위 변동폭이 크며, 시즌에 클릭이 많이 일어나면,

                순간클릭이 일어나, 금액이 한꺼번에 소진될수도 있음. 광고 경쟁률이 치열해지면

                클릭당 비용이 높아질수 있고, 많은 업체가 광고경쟁을 하면, 순위에서 밀려나서

                노출이 되지 않을수도 있음.

cpm - 네이버의 플러스프로, 다음의 프리미엄링크 스페셜링크, 엠파스의 스피드업, 스페셜링크

           등등 거의 전 매체의 스폰서링크 이하 거의 전영역.

           월 고정된 금액으로 한개의 키워드당 가격이 측정되어 있음. 클릭수와 상관없이,

           계약한 기간동안, 광고가 집행됨.

           장 : 클릭이 아무리 많이 일어나도, 계약한 금액으로 계약한 기간동안 광고 집행이 가능.

                 계약한 기간동안은 내가 계약한 위치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광고 집행이

                 안정적이며, 일반적으로 cpc광고의 비용보다 저려함.

           단 : cpc광고보다 하단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광고 효과는 비교적 떨어짐.

                 클릭이 나지 않더라도, 집행한 비용에 대해서는 지불해야함.

두가지 광고의 위에 나열한것과 같은 특징이 있는데요, 어느 한가지 광고에만 치우칠것이

아니라, 두가지 광고를 적절하게 믹스하여, 진행하는것이 좋습니다.

조횟수, 클릭양이 많은 대표키워드들은 cpm으로 진행하는것이 효과적이며, 클릭이 비교적 적고

여러가지 키워드가 필요할때는  cpc광고가 좋습니다.